[국민일보] 현대백화점그룹, 아마존과 손잡고 2020년 여의도에 ‘미래형 유통매장’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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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고가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국내에 시범 진출한다는 기사이다. 아마존고의 국내 진출이라고 표현하면 일반인들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어 그럴싸하게 ‘미래형 유통매장’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고의 시스템을 현대백과점의 매장에서 테스트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현대백화점에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포인트 연동, CRM 등은 연계를 할 것이라는 내용도 있다.

아마존고는 무엇인가? 다음 영상을 보자.

아마존고의 홍보를 위한 최초의 홍보영상이다. 이 영상이 나왔을 때 사람들은 실제는 안될거야, 이게 현실성이 있겠어, 우와 대박인데, 캐셔들은 짤리는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실제 운영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다음은 실제 체험기이다. 이 영상에 따르면, 아마존고 앱에 있는 큐알코드를 찍고 입장해서 진짜로 물건을 들고 나가면 끝 이라고 합니다. 매장은 시범운영이라서 그런지 작은 편이라고 하고, 직원은 많다고 합니다. 가져간 물건을 다시 채워넣는 직원들의 움직임이라고 하네요.

시드니에 여름 여행을 갔었다. 계산은 무인계산기에서 직접했다. 캐셔에게 말 건지 않아도 되고 잔돈을 주고 받을 필요도 없었다. 혼자 바코드 스캔하고 동전과 지폐를 낸 후에 가지고 왔다. 편했다. 아마존고에서는 그런 불편함도 없애겠다는 것인데, 현대백과점과의 실험이 기대된다. 오픈하면 저도 가봐야겠다.

원본 기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95668&code=1115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