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로봇 기반 서비스 확대하는 IT서비스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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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대고객 서비스 영역에 점점 많이 활용되고 있다는 기사이다. 로봇 관련 산업은 언제나 신기술, 유망업종이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로봇도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겠거니 기대하고 있다는 점이 과거와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로봇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것이다. 자동화기기를 모두 로봇으로 본다면 우리는 이미 로봇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은행 지점에 방문하지도 않고 자동화기기에서 현금을 뽑고 넣고 할 수 있다. 점원을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주문하고 표 받아서 물건을 구입하거나 식당에서 음식을 받을 수 있다. 과연 자동화기기를 로봇으로 볼 수 있는 것인가?

웹세상에서도 봇(bot)은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검색을 위한 봇, 채팅을 도와주는 봇 등과 같이 자동적으로 무언가를 처리하는 것을 우리는 이미 봇(bot)으로 부르고 있다. 이런 봇들도 지금 이야기하는 로봇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을까?

로봇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달라질 것은 분명하지만, 로봇에 대한 과도한 기대나 두려움을 가질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기계와 사람이 경쟁하고 협력하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올 것이니 그 때를 준비하는 자세는 반드시 필요하겠다.

원본 기사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