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클라우드 시대, 기업 데이터센터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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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도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입해서 관리하던 방식에서 가상 서버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다는 기사이다. 클라우드 서버를 빌려 쓰고, 쓴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점차 선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흐름이 지속되면서 인프라 관리를 하는 대행하는 기업들도 사업모델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주하는 인력을 파견하여 관리하는 방식에서 점차 원격으로 관리하는 일명 매니지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 외부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관리를 받는다는 개념은 같으나 상주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매니지드 서비스는 매력적인 사업모델일 수 있겠다. 물론 기존 인력 파견하여 상주하는 사업을 주 모델로 하는 곳들에게는 위협이 될 것이다.

매니지드 서비스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는 곳에서 직접하기도 하고, 전문 조직을 두고 외부 지원하기도 한다. 아직까지는 주로 AWS, 애저, GCP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점차 클라우드 서비스가 늘면서 중소 규모의 사업자들도 늘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공기관 인프라의 경우 매니지드 서비스는 필수 조건이 될 것이다. 상주 필수에서 매니지드 필수 시대로 변화할 것 같다.

관련 기사 : http://www.etnews.com/20181106000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