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러닝’은 에듀테크로 진화 중…국내 유망주 누구누구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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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은 올드한 것, 에듀테크는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규명하면서 풀어낸 기사이다. 시각에 따라서 이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내 관점에서는 반만 맞은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닝 중에서도 올드한 이러닝이 있고, 발전한 이러닝이 있을테고, 발전한 이러닝을 우리는 무크(MOOC) 등의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다.

에듀테크 중 인기있는 영역은 어학과 코딩이라고 기사는 이야기하고 있다. 어학은 인강 시대에도, 이러닝 시대에도, 에듀테크 시대에도 인기 있는 영역이었다. 자격증도 항상 인기 있는 분야였는데 에듀테크 기업 중 자격증 영역에 도전하는 곳이 있는지도 궁금하다.

코딩도 한동안은 인기 있는 영역이 될 것이다. 특히 방과후수업 등의 영역과 사교육 영역에서는 특수를 누리고 있고, 당분간은 경쟁도 치열하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드하게 비춰지는 이러닝을 에듀테크로 새단장하려면 어떻게 변해야 할까? 이러닝 업계의 화두이자 콘텐츠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들의 풀기 어려운 숙제일 것이다. 기존 온라인 학습의 프레임으로 보면 콘텐츠가 핵심이었으나, 에듀테크 영역에서는 꼭 콘텐츠가 핵심에 있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가 상호작용 속에 숨기도 하고, 자기주도학습 처럼 학습자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영역으로 바뀌고도 있는 듯 하다.

원본 기사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8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