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1GB까지 암호화된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 파이어폭스 센드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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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에서 센드(Send)라고 하는 무료 파일 공유 서비스를 오픈했다. 회원가입 없이 사용하면 1GB까지 지원하고, 로그인하면 2.5GB까지 가능하다. 회원은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파일은 암호화되기 때문에 파이어폭스 서버에서도 파일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 링크를 받은 사람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나서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뜻이다.

무료로 파일을 보내려면 우선 파이어폭스 센드 웹사이트에 접속한다. 주소는 https://send.firefox.com/ 이곳이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공유할 파일을 드래그앤드롭 하거나, 직접 파일을 선택한다.

그러면 파일이 선택된다. 파일 업로드 전에 다운로드 옵션을 정할 수 있다. 다운로드 횟수를 지정할 수도 있고, 기간을 지정할 수도 있다.

만약 암호를 입력해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려면 ‘Protect with password’ 옵션을 체크한다. 그러면 암호 입력하는 입력칸이 나온다.

암호없이 파일을 다운로드 하려면 그대로 Upload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이제 파일이 파이어폭스 센드 서버로 업로드된다. 파일 용량에 따라 업로드 시간은 달라진다. 진득하게 기다리자.

업로드가 완료되면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만들어진다. 복사해서 이곳저곳에 공유하면 끝난다.

다운로드 링크를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다.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파일이 자동을 다운로드 된다.

다운로드 완료 화면이다. 다운로드가 끝났다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파이어폭스 회원계정이 있다면 더 큰 용량의 파일(2.5GB)도 공유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파이어폭스는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의 사용량을 늘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 크롬으로 테스트해 보았더니 업로드도 잘 되고, 다운로드도 잘 된다. 이 서비스가 언제까지 생명력을 유지할지는 아직 모르겠다. 당분간 파일 공유할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제 더 이상 센드애니웨어를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다. 파이어폭스 센드 서비스가 없어지지 않기를 기원한다. 모질라 재단,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