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행동 촉진을 위한 캠페인 플랫폼 Dosomethi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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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개요

  • https://www.dosomething.org
  • 미국 뉴욕(1993~)
  • 비영리단체

Dosomething.org는 미국 전 지역, 글로벌 131개국에서 활용하는 K-12 캠페인 플랫폼으로 민주시민활동, Social Impact Change를 공유하고 실행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Dosomething.org는 아이들의 열정을 탐색하고 발휘함으로써 성장 촉진을 돕기 위해 캠페인 형식으로 서비스 구성이 되어 있고, 캠페인은 문제식별, 계획, 실행, 증명의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

캠페인은 호스트가 캠페인을 등록하고, 이에 참가자들이 캠페인에서 제시된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미션 수행과 인증샷을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방식이다. 등록한 인증 샷은 리뷰어에 의해 승인 절차를 거쳐 미션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가끔은 장학금이 걸린 캠페인도 게시되기도 한다.

Dosomething.org는 주로 기부를 통해 서비스 운영이 되고, 참여하고 있는 전세계 131개국 학생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dosomethingstrategic>이라는 소셜임팩트 컨설팅 사업도 추진 중이다.

교육 혁신을 학교 안으로 제한할 이유는 전혀 없다.

이렇게 사회적인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학교 밖 프로그램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얼마든지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력 있는 우수한 인재를 빠르게 육성해 낼 수 있다. 굳이 교육학적으로 말하자면 문제중심의 학습, 현상기반의 학습도 교실밖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 곁엔 청소년 수련원, 스카우트 활동, 국제교류 활동 등 청소년 활동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서비스에서 부터  지자체, 보건복지부, 법무부 등 공적 자원을 들여서 운영하는 공공서비스와 민간 서비스들도 많다. 이러한 서비스들에 교육적 맥락과 혁신의 DNA가 내재된 철학을 더한다면 얼마든지 학교 밖에서도 대한민국 교육의 혁신에 기여할 수 있다.

교육적 철학이 내재된 사회 참여 프로젝트를 명시화 해내고 어떻게 연결 시킬 수 있을까? 이는 에듀테크 기업들이 해결해야할 숙제다.

<참고>
문제중심의 학습(Problem based Learning) : 실제적인 문제를 학습자들이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습이 이루어지는 학습자 중심의 학습환경이자 모형으로, 학생들은 사고 전략과 영역 지식을 함께 배우게 된다. 문제중심학습의 형태는 의학 교육에서 출발하였는데 현재에는 다른 분야에서도 쓰이고 있다. 문제중심학습의 목적은 유연한 지식, 효과적인 문제 해결 능력, 자기 주도 학습, 효과적인 협업 능력, 내재적 동기를 학생들이 계발하도록 돕는 데에 있다.문제중심학습은 능동적 학습의 한 가지 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출처,위키피디아)

현상기반학습(Phenomenon based Learning) : 학생들이 주위에서 접할 수 있는 현상들에서 의미를 찾아 학습주제를 정함으로써 배움의 자발성을 이끌어낸다. 학습자가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현상(Phenomenom)들에서 영감을 얻어 학습주제가 정해지고, 기존의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은 과목 구분이 아닌(Subject-combine, Multidisciplinary) 하나의 주제가 프로젝트(Project)가 되어 학습이 실시된다.
현상기반 학습은 다양한 학습주제가 정해질 수 있으며 학습과 삶의 연관성을 높여준다. 오늘 뉴스에서 본 ‘EU(유럽연합)’에 관한 이슈가 내일의 현상기반학습의 주제가 된다. 학생들에게 있어 배움과 삶이 분리되어 있지 않고 밀접히 연결되어 단순히 평가를 위한 공부가 아닌, 삶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더 큰 틀에서의 배움이 진행된다.(2016년 8월, 핀란드에서는 현상기반 교육과정으로 전환)(출처, 서울교육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