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OOC 통계 및 동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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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C(Massive Online Open Course)가 ‘Year of MOOC’이라는 제목으로 뉴욕타임즈에 기사화 된지 7년이 지났다. 2018년 말 기준, 무크 사용자는 누적 100만을 넘어 101만을 바라보고 있다.

2019년, 무크 서비스는 아래 두가지 흐름이 주요 어젠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무크의 성장곡선(신규가입자수)이 정체임에도 불구하고 MOOC 플랫폼을 통한 유료 결제가 증가하고 있다.
둘째, MOOC 플랫폼을 통해 궁극적으로 수익모델로 이어지는 학위들이 점점 더 많이 제공되고 있다. 이러한 MOOC를 기반으로 하는 학위는 기존 온라인 학위와는 다른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eg,EdX XSeries, MicriMaster, Professional Edication Course, Coursera Specialization, 기업과 공동 과정개설을 하는 Udacity Nano Degree, 오프라인 면대면을 추구하는 Udacity Connect, Udacity Intensive)

앞서 차트에서 알수 있듯이 2018년은 지난해(23만)에 비해 신규 가입자수는 감소(20만)했으나, 유료 결제자는 증가 했고 코세라의 경우에는 $140M(한화1,668억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아래는 2018년 기준 Top Tier 무크 서비스의 가입현황이다.

코세라 : 37,000,000명
EdX : 18,000,000명
XuetangX : 14,000,000명
Udacity : 10,000,000명
FutureLearn : 8,700,000명

2018년말 기준, 전세계 900여개의 대학에서 11,400개의 무크서비스를 시작, 약 2,000개의 새로운 강의를 개설했다.(2017년 2,500개 대비 감소)
짧은 강좌와 유연한 강의 일정 등 MOOC의 운영 정책들이 변화함에 따라 과거에 비해 사용 가능한 무크는 확대되었으나, 사용자는 그만큼 증가되지 않아 각 강의에 참여하는 사용자는 통계상 감소했다.

무크 서비스 제공자들은 다양한 수익모델 발굴을 위한 노력을 해왔는데 아래 여섯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출처)

수익화전략1. iMBA
수익화전략2. a single course certificate
수익화전략3. the micro-credential
수익화전략4. actual university credit
수익화전략5. the online degree
수익화전략6. Corporate training

2018년에는 위의 MOOC의 수익화 6단계 전략 중에서 온라인 학위와 기업교육에 집중했다. 실제 MOOC의 온라인 학위, 마이크로 크리덴셜은 LinkedIn과 연계해서 역량을 증빙하는 요소로 활용되고 있고, 싱가폴 공무원 교육원은 코세라와 유다시티 프로그램을 역량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입하는 등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마이크로 크리덴셜은 지난 몇년간 주목받는 주제였고 실제 120개의 새로운 프로그램이 런칭되었으나, 실질적으로는 온라인 학위과정으로 관심은 전환되었다. 마이크로 크리덴셜을 받아들이기위해서는 시간이 좀더 필요할것으로 보여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세라의 Specialization,에드엑스의 Professional Certificates내에 현재 10가지 다른 유형의 630개 마이크로 크리덴셜 프로그램이 운영중이고, 디그리드(Degreed)와 같은 혁신적인 프로젝트도 진행중이다.

국내도 K-MOOC(국평원), G-SEEK(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KOOC(KAIST), KOCW(교육학술정보원), SNOW(숙명여자대학교), SNUON(서울대학교), SKKOLAR(성균관대학교), edX MOOC(배재대학교), MOOC2.0(경희대학교), UNISTX(울산과학기술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의를 공개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변화하는 산업혁명 시대의 ReSkill / UpSkill 등 인재 역량 개발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기대한다. (기존 사업자들과의 상생 협력을 통한 생태계의 확대를 통해)

[원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