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을 위한 파워하우스 HRTech를 곁눈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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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대부분의 기업들은 교육팀에서 매년 년간 교육 체계를 수립하고, 기업에서 직원에게 요구하는 교육을 전달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매 해 직무와 직급에 따른 개인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개설된 오프라인 교육과정에 참여하거나 온라인 교육을 이수 하는 방식이었다. 적어도 내가 회사생활을 할때만해도…

인공지능 기술과 같은 ICT기술로 인한 산업환경과 세대의 변화는 학습 환경을 빠르게 바꿔나가고 있다.
정형적인 아카데미식 교육 외에도 소셜 러닝을 촉진해 동료학습과 암묵적 지식의 명시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누구나 웬만한 수준의 학습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마이크로 러닝 저작도구를 통해 콘텐츠 저작의 허들을 확 낮추어 버렸다.

인공지능 기술은 널려있는 지식들을 태깅 해내고 분류할 수 있게 해주었고, 확보한 대량의 콘텐츠는 넷플릭스와 같은 상시학습 체계를 가능하게 했으며, 학습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 경로를 제시해주기도 한다.

기업은 학습자가 놀 수 있는 플레이 그라운드인 Anxonify, Degreed, Pericipio과 같은 LXP(학습경험 플랫폼)을 주목하고 있으며, 마이크로 러닝 콘텐츠를 묶어 역량 단위의 마이크로 학위(Micro Degree) 도입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오프라인 연수원은 강의식의 집체교육 위주에서 Mindfullness, Wellness, 리더십, 액션러닝, 메이커스페이스로 전환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치 추구와 생존을 목표로 하는 기업은 숨가쁘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하고 있으며, 이의 기반인 HRTech를 통한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중등/고등교육은 좀더 시야를 넓혀 기업의 이러한 변화를 잘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출처 : 러닝스파크랩, http://www.learningsparklab.com/archives/1167